AILA위원회는 회원들로부터, 여행허가/재입국 허가를 신청할때 당시 나이가 14세 이하 79세이상에 해당하고, 해서 바이오메틱 비용을 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신청자가 바이오메틱 예약통지서를 받으면 그예약에 임해야하는지 여부문의를 받았습니다.
I-131 재입국 허가신청서의 지침서 5장에보면 나이가 14세에서 79사이인 모든 신청자는 반드시 지문을 찍어야하며, 비용 $85을 추가로 지불해야합니다. 하지만 별도로 사진은 첨부하지않아도 됩니다.
2012년9월 13일 관계자에 따르면, 모든신청자는 나이에 관계없이 바이오메틱 예약통지서가 발급되고있는 중이라고 조언했습니다. 통상적으로 지문을 찍지 않아도 되는 14세이하 79세 이상인 신청자에게 발급된 예약통지서는 전자 사진찍기위한 목적입니다.
전자 사진을 찍으면 NSC에서 여행허가증을 만들기가 수월하기때문입니다.
AILA 위원회는 NSC에 전자사진을 찍지않고도 사진2장을 제출함으로도 여행허가증을 발급해주는지여부에 대해 물었습니다.
이에 NSC는 나이가 14세 이하 79세 이상인 신청자가 여행허가/재입국을 신청할때 요구되는 모든 서류와 사진2장, 신청당시 미국에 거주했다는 증명을 제출했으면 바이오메틱 예약에 참여하지않아도 여행허가/재입국 허가증을 발급할것이라고 확인해주었습니다.